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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선 |
어린아이들에겐 설명보다 체험하고 느끼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학교 교육보다 훨씬더 아이가 좋게 느낄 뭔가를 줄 수 없다면 아이가 원할 때까지 기다리면서 준비하세요. 그리고 가족 모두가 홈스쿨링에 동의하며 같은 방향으로 나아갈 마음의 준비가 되었을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발도르프식 홈스쿨링에 대해 알고 싶으시면 저희 슈타이너교육예술연구소로 네이버 카페에서 상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슈타이너교육예술연구소 소장 김광선 (특수교육학 박사)
카페 주소:
http://cafe.naver.com/steinereduart/52
10·03·10 09:01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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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훈 |
안녕하세요, 현재 아이가 홈스쿨러입니다.
저희 아이는 올해 4학년에 해당됩니다. 11살.
저희 아이가 홈스쿨러 한지는 올해 딱 1년이 됩니다.
저희 집 같은 경우는 아이가 3학년 되면서 하고 싶다고해서
부모가 준비가 안되어 우왕좌왕 했었어요.
지금은 그래도 많이 적응이 되었습니다. 부모가.
아이가 홈스쿨러가 되면서 이곳 민들레에도 모임이 있는지
묻고 했었는데 초기에 잠깐 어려움이 있었을때
전화로 좋은 말씀을 전해들어서 지혜롭게 넘긴 일도 있었습니다.
현재도 아이는 홈스쿨러 모임에 들어있지 않아요.
초기에 같은 홈스쿨러 모임에 아이가 다닌다면
참 수월했겠다 싶습니다.
그리고 홈스쿨 해보니 의외로 다시 학교로 돌아가는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저희 아이는 여전히 지금 생활이 좋아서 가지 않겠다고 해서
홈스쿨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자제분께서 아직 학교를 가고 싶다고 하면
계속 학교를 보내는것도 좋지 않을까합니다.
부모님은 아이가 학교를 다니는동안 홈스쿨에 대해
더 공부를 하고요.
전 너무 준비없이 시작해서 참 난감했습니다.
제 아이와 만나는 어린이들 몇 명이 학교를 그만두고
싶다고 해서 죄송한 일도 많아요.
홈스쿨하는 아이가 옆에서 보면 엄청 자유로운가봅니다.
자제분께서 학교를 가고 싶다면 보내시면서
주위에 홈스쿨 하는 친구들 모임에 아이를 동참시킨다면
자제분께서 자연스럽게 홈스쿨을 좋아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우선은 학교를 가고 싶다고 하니
보내보심이 낫지않을까하는 제 짧은 생각입니다. 10·03·10 10:39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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