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도 이렇게 저물어 가네요.
위로가 절실한 계절입니다.
여러분에겐 어떨 때 가장 힘이 되는지요?
세상의 이치가 또렷하게 보일 때,
지금 내가 서있는 곳과, 그리고 가야할 길이 선명하게 보일 때,
헷갈리지 않을 때 힘이 나는 게 아닐까 합니다.
연말에 여러분들 곁으로 가는 민들레가
여러분의 ‘눈밝이술’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만들었습니다.
작은 위로라도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맘으로.
올 한 해도 <민들레>를 곁에 두셔서 참 고맙습니다.
아! 생각해보니 여러분이 민들레에겐 가장 큰 위로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겉봉투에 여러분의 구독기간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구독관련해서 궁금한 게 있으시면
02-322-1603이나 mindle98@empal.com으로 연락 주셔도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힘차게 맞이하세요.
2009년 12월, 민들레에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