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가 '민들레처럼' 이라는 이름으로 여러분께 이메일을 통해 소식을 전합니다. 격월간 민들레나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것만으로는 날마다 쌓이는 소식과 정보들을 전하기에 부족했습니다. ‘민들레처럼’이 기다리는 연인의 편지만큼은 아니어도 반가운 벗처럼 여겨지면 참 좋겠습니다.
여성인권영화제 - 친밀한, 그러나 치명적인 여성인권영화제는 우리 사회에서 너무나 쉽게 ‘알고 있다’고 말하지만 정작 일상적인 관계 속에서는 외면되어버리고 마는 가정폭력, 성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보고자 한다. 일상적인 관계들 속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여성폭력을 다룬 영화들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혹은 친밀하기 때문에 일부러 외면해왔던 그 상처들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