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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63호]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들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그 아이들을 바라보는 어른들 또한
가만히 있지 못하고 아이들을 윽박지르고
병원을 찾고 약을 먹인다.
의사들은 꼬리표 붙이기에 바쁘고
제약회사들은 새로운 사업영역
확장하느라 바쁘다.
대체 언제는 아이들이 가만히 있었던가?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에게
갑갑한 세상을 만들어 놓고서
그 아이들더러 세상에 맞추라고
닥달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손쉬운 해결책으로 약을 먹이는 것이
어쩌면 그 아이들이 우리에게 보내는
경보음을 꺼버리는 행위는 아닐까?
사이렌 소리가 나지 않는다고 해서
불이 꺼진 것은 아니다.
스위치를 내리기 전에 그 아이들이 내는
경보음에 귀를 기울여보자.



부모,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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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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