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기획_대학, 이 뜨거운 감자

오늘 나는 대학을 그만둔다. 아니, 거부한다! | 김예슬
훼방꾼에게 허를 찔리는 건 과연 누구인가 | 박솔잎
왜 우리의 관심은 대학입시까지인가 | 이득재
자발적 낙오자들의 연대를 위하여 | 김상봉
대학, 이 뜨거운 감자를 어찌할까 | 현병호
이제 대학에 대한 고민을 접자, 아니 다시 시작하자 | 손경덕

만남
자기만의 방에서 세상으로 나아간 별똥별 이야기 | 천소희

세대 교감
학교 성교육 잔혹사 | 먼저놀아본언니

또 하나의 창
교육과 마을 사이에 다리를 놓는 사람들 | 권정민

살며 배우며
공동체에서 함께 일하는 기술 | 유창복

민들레 단상
제발 애써서 망치지 말자 | 현병호

뿔난 엄마 이야기
독립 만세! 아이 독립시키기, 부모 독립하기 | 이신영

열린 마당
일반학교? 대안학교? 혁신학교? | 신순화

돋보기
똥 밟은 교사들과 똥이 무서운 부모들 | 나무인형

요주의!
봉사활동이 진짜로 내면화시키는 것 | 김진한

지난호를 읽고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탄 아이들을 보고 싶다 | 이철국
아이들의 불안, 부모의 삶에서 비롯되지 않을까 | 임정진
대안학교를 마구 까준 모든 친구들에게 | 이상두

서평
개혁적 리얼리스트로 포장된 타이타닉 현실주의자 | 신호승

독자 인터뷰
자발적 백수, 박영진 님을 만나다

소자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