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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24호]2002년 11-12월호 : 정치와 교육, 그리고 나

엮은이의 말 ㅣ

12월 19일,
'우리들의 대통령'을 뽑는 날입니다. 바로 우리 손으로.
국민들더러 정치판의 들러리 노릇을 하도록 몰고가는 정치'꾼'들이 득실거리는 이 나라에 기적처럼 희망의 씨앗이 뿌려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 동안 우리 국민들 스스로 들러리 노릇을 자처했다고 해야 더 맞는 말이겠습니다만, 이제 그런 노릇 정말 끝낼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이번 선거운동 과정을 지켜보면서 삶과 정치, 교육과 정치가 따로 있지 않음을 더욱 실감합니다. 민들레를 만드는 일도, 또 구독하는 일도 따지고 보면 투표 못지 않은 정치 활동이기도 하다고 봅니다. 당당하게, 신명나게 살고 싶은 우리들의 염원을 모으면 정치와 교육문화도 우리 손으로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배움이 진실로 이 삶 속에서 일어난다면 우리 사회의 정치도 경제도 문화도 분명히 달라질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정녕 올바른 것인지 깨닫게 된다면 말이죠.

24호 차례

민들레 단상
정치와 교육, 그리고 나 / 현병호

배움의 공동체, 가족
대안, 현재 진행중 / 김정수
겁 많던 엄마와 겁 없는 아들이 걸어온 길 / 홍정미
우리는 무엇을 꿈꾸는가 / 송만철
우리 가족이 함께 공부하면서 배우는 것들 / 공양희

민들레 논단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과 부모의 역할, 그리고 공동육아 학부모 / 문재현

학교를 떠나며
다시 학교를 생각한다 / 박계해

세계의 대안학교
탐험과 여행을 하면서 배우는 학교(2) / 조한혜정

숲이 들려주는 이야기
우리가 뭐 하자고 이 고생을 하는가 / 김희동

또 하나의 창
세상에서 가장 잘 지켜진 비밀 / 배리 닐 카우프만

민들레 소식
한 해를 보내고 또 한 해를 맞으며 / 민들레 지킴이

소자보
대안교육 교사 준비과정 7기 모집/대안초등학교 산어린이학교 설명회 및 교사모집 안내/배움숲학교 설명회 안내/지평선중학교가 문을 엽니다/간디청소년학교에서 교사를 모집합니다/원경고등학교에서 교사를 모집합니다/한마음고등학교가 신입생을 모집합니다/김해 장유에서 공동육아 조합원을 찾습니다/강동 재미난어린이집에서 함께할 선생님을 찾습니다/과천대안학교 준비모임 설명회를 엽니다/대안초등학교 고양자유학교에서 학생을 모집합니다/아힘나 놀이마을로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두밀리소나무자연학교에서 겨울학교를 엽니다/녹색대학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홈스쿨링 하시는 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67
글쓰기 공부를 같이할 어린이를 찾습니다 85
교사 재교육을 위한 겨울학림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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