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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15호]2001년 5-6월호 : 기획 · 시민이 만드는 공립학교 외

15호 내용 소개

기획-시민이 만드는 공립학교
공립학교를 시민이 만든다고? 나라가 하는 일을 일개 시민이 어찌 감히!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겠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공공성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는 분이라면 그리고 교육이란 것이 실제로 우리 모두의 일이라는 것을 느끼는 분이라면 이 글들은 한번 꼭 읽어보실 만할 것입니다. 비록 나라 밖 이야기긴 하지만 우리의 머지않은 미래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학교에 대한 발칙한 상상
발칙한 글 하나 올립니다. 민들레에서야 이 정도는 조신한 글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대안학교를 열한 곳이나 둘러보고 쓴 글이 뭐 이래, 하실 분도 있을 듯합니다. 하지만 이 글은 대안학교 현장밀착 취재기로 조금도 손색이 없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발칙한 상상력 맛을 한번 보십시오. 여름날 깊은 우물에서 길어올린 차가운 물 한 사발 들이키는 기분이 드실 것입니다.

대안학교 교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새로운 교육을 꿈꾸는 이들, 뭔가 새로운 혁명적인 교육을 실현하고픈 꿈을 꾸는 이들에게 묻습니다. 꿈을 꾼 지 십 년이 넘도록 여전히 꿈을 이야기하고만 있지 않은지, 꿈을 핑계삼은 게으름, 꿈에서 시작하고 꿈에서 끝나는 지적인 사치에 사로잡혀 있는 것은 아닌지를. 이 땅에서 교사는 정녕 무엇으로 사는지 다시 한번 물어봅니다.

치료의 학교
'교육은 치료다.' 슈타이너가 한 말을 굳이 빌지 않더라도 삶의 이면을 볼 줄 아는 이라면 누구나 깨닫는 사실일 것입니다. 알버니 자유학교의 삼십 년 역사는 자유가 아이들에게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인정해주고 믿어주는 사랑이 아이들에게 어떤 힘을 불러일으키는지를 보여줍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 같지만 정말 아이들을 살리는 교육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보여줍니다.

15호 차례

민들레 단상
우러러보기와 마주보기 / 현병호

부모일기
새롭게 시작하는 아이를 위하여 / 조희영
우리 부부의 부모 역할 배우기 / 문재현

기획·시민이 만드는 공립학교 
공립 대안학교를 만드는 사람들 / 김경옥·사사키 료헤이
큰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메츠 하이스쿨 / 현병호
차터 스쿨, 그 대안의 전망 / 이한

정유성 칼럼
민교육의 길 / 정유성


시험 감독 시간 외 / 유가을

통념깨기
학교에 대한 발칙한 상상 / 곽대중

대안학교 이야기
대안학교에서 보낸 일 년 / 하지용

숲이 들려주는 이야기
대안학교 교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 김희동

민들레에서 만난 사람
팬더, 뭐 해? / 편집실

깨달음의 장
내 진정한 이름으로 나를 불러주오 / 틱낫한

가정학교 이야기
발도르프 교육과 홈스쿨링(3) / 김광선
공룡을 만드는 아이들 / 도나 니콜스­화이트

세계의 대안학교
태국의 대안학교를 돌아보면서 / 임용자
여행학교 이야기 / 김성숙
치료의 학교 / 크리스 메르코글리아노

홀씨편지
다시 생각해 보는 대학 / 박영준
어린 아이를 망치는
조기 문자, 숫자교육/변종인

소자보
대전지역에서 독자모임을 갖고 싶습니다 외

민들레에서 알립니다

지난호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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