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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호]1999년 1-2월호 : 특집 - 학교 밖에도 길이 있다 외

창간호 내용 소개 ㅣ

학교 안 다니면 안 되는가
“학교 지옥에 왜 보내나?”
우리 사회에서도 학교를 다니지 않고 집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학교에 더 이상 기대를 걸지 않는 부모들이 스스로 아이들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교육이 의무가 아니라 권리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예야, 가자-아이들과 집에서 보낸 일 년
‘작은누리’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그런 가정은 아니다. 가정의 울타리를 넘어선 가정. 그리고 작은누리는 우리 삶을 돌아보게 하는 또 하나의 시도를 하고 있다. 배움과 삶을 따로 떼어놓지 않으려는, 자기를 바로 보고 진정한 삶을 살려는 작은누리 식구들의 몸짓을 소개한다.

학교에 보내지 않고 아이 키우기
“공부는 꼭 학교에서 해야 되나?”
미국에는 백만 명이 넘는 아이들이 이른바 ‘홈스쿨링’으로 공부한다. 학교가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해를 끼치고 있다고 느끼는 많은 사람들은 이제 주저 없이 학교를 거부한다. 그들이 대안으로 택한 새로운 길, 오래된 길이기도 한 그 길을 알아보자.

한 어린 나무가 들려주는 놀라운 이야기
캐나다의 한 가난한 가정에서 아주 쉽게(?) 시작한 ‘새로운 배움’의 기록이 있다. 갈만한 학교가 없어서, 마땅한 교사가 눈에 띄지 않아서, “그럼 집에서 배워볼까?” 하며 첫 발을 디딘 ‘원더 트리’는 이제 아름드리 나무로 자랐다. 그 나무와 함께 자라난 한 어린 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어본다.

서로를 살리는 교육으로 가는 길
멱살 잡는 선생님의 뺨을 때린 학생이 있었다. ‘왕따’의 설움에 베란다에서 뛰어내린 여중생도 있었다. 정말 교육이란 것이 어떠해야 하는지, 서로를 죽이는 교육이 아니라 서로를 살리는 교육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어디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본다.

<창간호 차례>

창간사
길이 됩시다 / 현병호

서시
민들레, 이 꽃 앞에 우리가 부끄럽지 않기를 / 김희동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것들
열중쉬어! 차렷! 앞으로 나란히! / 현병호
공부 잘 하는 사람들의 일곱 가지 습관 / 이한

특집-학교 밖에도 길이 있다
학교 안 다니면 안 되는가 / 편집실
홈스쿨링 운동을 소개합니다 / 편집실
애야, 가자-아이들과 집에서 보낸 일 년 / 박형규
학교 보내지 않고 아이 키우기 / 수재너 셰퍼
한 어린 나무가 들려주는 놀라운 이야기 / 일라나 카메론

민들레 교육정보마당
민들레 교사교육 과정을 엽니다 / 민들레 교육상생체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 이재욱
우리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곳 / 편집실

학교는 어떻게 폭력을 낳는가 / 편집실
서로를 살리는 교육으로 가는 길 / 김희동
민들레 교육통화 시스템을 엽니다 / 민들레 교육상생체

그만 노래하라, 학교야
연애왕국 이야기
첫 민들레 홀씨를 날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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