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뭔가 "써야 할" 일이 참 많으시지요?
교육 현장에 계신 분들에게 글은 중요한 소통의 도구이자, 스스로 교육적 사유를 심화하는 주요 수단입니다.
'모인다'는 평범한 행위가 무척 어려워진 요즘이지만 겨울방학 동안 선생님들께 쉼과 전환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민들레에서 두 가지 특강을 준비했습니다.
꼭! 필요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강좌별 10명 내외로 선착순 마감합니다.
※ 방역 수칙을 지킨 오프라인 수업을 우선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