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격월간 민들레 통권 114호 [서로를 살리는 윤리적 소비]

백열네 번째 민들레에는 서로를 살리는 '소비'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시장 경제 시대에서 '소비는 곧 투표'라고 하죠. 

어떤 걸 어디서 어떻게 사겠다는 '선택'이 나의 정체성, 신념을 담은 정치적 의사표현이 되기 때문입니다. 

일상의 정치인 소비,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소비자로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함께 찾아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114호는 다음 주쯤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0 0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로 47-15, 1층

민들레출판사 T. 02-322-1603  F. 02-6008-4399

E. mindle1603@gmail.com

공간민들레 T, 02-322-1318  F. 02-6442-1318

E. mindle00@gmail.com

Copyright 1998 민들레 all rights reserved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