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민들레 134호
<모두를 위한 교육, 통합교육>
1994년 「특수교육진흥법」 개정 이후 전국 11,000여 개의 일반학교에 58,000여 개의 통합학급이 있습니다. ‘개인의 고유성’을 존중하고 지원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환경입니다.
이번 민들레에서는 장애, 비장애를 넘나드는 관점으로 통합교육의 역사와 흐름, 방향을 톺아보았습니다. 아이들의 다양성을 담아내는 교육현장의 생생한 사례도 진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통합교육은 ‘특수한 아이를 위한 교육’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통합교육 속에 교육의 미래가 담겨 있다’는 사실도 함께 짚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금요일 발송된 민들레 134호는 이번 주 중에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신간안내]
민들레 134호
<모두를 위한 교육, 통합교육>
1994년 「특수교육진흥법」 개정 이후 전국 11,000여 개의 일반학교에 58,000여 개의 통합학급이 있습니다. ‘개인의 고유성’을 존중하고 지원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환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