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이 얼얼한 겨울바람 속에도 민들레가 피었습니다.
이번 호에는 태어나서 인터넷 없는 세상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대인
'디지털 원주민'들을 이해하고 미래의 교육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글들을 담아보았어요.
"미래가 이렇게 달라지고 있다니!" 하며 무얼 준비해야 하나 조급해하기보다,
이들과 함께 배우는 자로서 미지의 세계를 탐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115호는 2월 셋째 주쯤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따스운 겨울 나세요!
http://mindle.org/xe/600643
볼이 얼얼한 겨울바람 속에도 민들레가 피었습니다.
이번 호에는 태어나서 인터넷 없는 세상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대인
'디지털 원주민'들을 이해하고 미래의 교육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글들을 담아보았어요.
"미래가 이렇게 달라지고 있다니!" 하며 무얼 준비해야 하나 조급해하기보다,
이들과 함께 배우는 자로서 미지의 세계를 탐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115호는 2월 셋째 주쯤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따스운 겨울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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