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월 18일 민들레 월례포럼 [공동체를 위한 교육]

1 17하자센터에서 열린 연례포럼에 40여 분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미래가 그렇게 오지 않는다면'이라는 주제로 나누고자 했던 것은

이 사회와 교육이 지금 어디로 가고 있으며정말 가고자 하는 길이 무엇인지를 짚는 것이었습니다.

방향을 제대로 잡고 있는지무엇을 놓치고 있는지를 점검해보고자 했습니다.

 

1. 교육(운동)의 방향은 공동체를 위한 시민을 기르는 교육이어야 한다.

2.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하는 교육은 공동체를 위한 시민교육과 배치된다.

3. 우리가 꿈꾸는 민주공화국의 노동교육과 기술교육은 어떻게 가능할까

4. 시민교육은 장소에 기반한 교육으로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이 아니다.

5. 동기부여를 위해서는 적절한 긴장을 불러일으키는 활발한 상호작용이 필요하다.

6. 지속성을 높이고 교육을 변화시키기 위해 복제 가능한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

 

대략 이런 주제를 논점으로 잡았는데 포럼의 주된 내용은

4차 산업혁명과 기술혁신에 부응하는 방향으로 교육혁신을 주장하는 흐름에서 

공동체를 위한 시민교육의 가능성을 짚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토론이 여러 갈래로 흐르면서 혼란스러운 점이 있었습니다만

앞으로의 월례포럼을 통해 계속 풀어가면 좋을 듯합니다

 

2월 포럼은 "공동체를 위한 교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지난 17일 포럼에서도 잠깐 언급되었지만 

민주주의와 시민성의 토대가 되는 '장소', 그 장소성의 실체가 무엇일지,

직장과 주거에 따라 유목하는 현대인들에게 "뿌리를 내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물리적인 공간을 넘어선 새로운 개념의 마을에 대해서도 짚어봤으면 합니다

마을학교마을교육마을공동체 담론과도 연결되는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시민을 기르는 교육운동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참가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모아 앞으로 월례포럼의 주제를 정했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공부와 실천이 함께 가는 모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2월 모임은 18일 토요일 2시입니다.

장소는 서울 종로구 정독도서관 3층 오디세이교실입니다

앞으로 월례포럼은 매월 셋째주 토요일 오후 2-5시에 열릴 예정입니다


참가신청

https://goo.gl/forms/TTrzzw5lpOh6r75k1

0 0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로 47-15, 1층

민들레출판사 T. 02-322-1603  F. 02-6008-4399

E. mindle1603@gmail.com

공간민들레 T, 02-322-1318  F. 02-6442-1318

E. mindle00@gmail.com

Copyright 1998 민들레 all rights reserved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