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 좋고 바람 좋은 가을, 113호 소식 전해드립니다~
사회적으로 '젠더 이슈'가 뜨거운 요즘이죠.
이번 민들레에서는 '젠더 감수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인간을 남/여 두 갈래로 나누는 간단하고 익숙한 사고 속에서
개개인의 고유한 성격이나 장점, 특징들이 너무 쉽게 무시되고 생략되고 있진 않은가 싶어요.
서로를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해서
먼저 자신이 자신답게 살아갈 수 있어야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 긴긴 추석 연휴가 끼어 있어, 민들레 113호는 10월 둘째주쯤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른 추석 인사 전합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
볕 좋고 바람 좋은 가을, 113호 소식 전해드립니다~
사회적으로 '젠더 이슈'가 뜨거운 요즘이죠.
이번 민들레에서는 '젠더 감수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인간을 남/여 두 갈래로 나누는 간단하고 익숙한 사고 속에서
개개인의 고유한 성격이나 장점, 특징들이 너무 쉽게 무시되고 생략되고 있진 않은가 싶어요.
서로를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해서
먼저 자신이 자신답게 살아갈 수 있어야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 긴긴 추석 연휴가 끼어 있어, 민들레 113호는 10월 둘째주쯤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른 추석 인사 전합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