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에서 결혼은 해피 '엔딩'이 아니라 전혀 새로운 삶의 '시작'입니다. 가장 행복해야 할 결혼과 출산과 육아를 경험하면서 여성들은 그 어느 때보다 성차별을 실감하게 됩니다. 엄마니까, 아내니까, 며느리니까, 여자니까 감당하고 참아야 할 일들이 일상적으로 일어납니다.
이런 부당함과 괴로움에 더 이상 침묵하지 않기로 결심한 열 명의 기혼여성들이 모여서 책을 썼습니다. 고립육아에 답답함을 느끼는 엄마, 시가에 대해 할 말 많은 며느리, 남편보다 더 많이 벌면서 집안일과 육아까지 도맡은 직장인, 육아휴직 중인 전업주부, 아이를 키우며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결국 회사를 차린 사업가 등 다양한 사람들입니다. 가부장제의 최전선에서 자신의 곁을 조금씩 변화시켜 나가는 생기 넘치는 이야들을 책에 담았습니다.
이 책은 나오기도 전부터 <오마이뉴스>에 연재되고 네이버 메인에 오르기도 하는 등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여성학자 권김현영 선생님과 은유 작가님께서 적극 추천해 주셔서 더욱 폭발적인 관심과 응원과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유쾌하고 용기있는 열 명의 저자들의 솔직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세요~!
[페미니스트도 결혼하나요?] 책 소개 바로가기
http://mindle.org/xe/index.php?mid=published&document_srl=610465
우리 사회에서 결혼은 해피 '엔딩'이 아니라 전혀 새로운 삶의 '시작'입니다. 가장 행복해야 할 결혼과 출산과 육아를 경험하면서 여성들은 그 어느 때보다 성차별을 실감하게 됩니다. 엄마니까, 아내니까, 며느리니까, 여자니까 감당하고 참아야 할 일들이 일상적으로 일어납니다.
이런 부당함과 괴로움에 더 이상 침묵하지 않기로 결심한 열 명의 기혼여성들이 모여서 책을 썼습니다. 고립육아에 답답함을 느끼는 엄마, 시가에 대해 할 말 많은 며느리, 남편보다 더 많이 벌면서 집안일과 육아까지 도맡은 직장인, 육아휴직 중인 전업주부, 아이를 키우며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결국 회사를 차린 사업가 등 다양한 사람들입니다. 가부장제의 최전선에서 자신의 곁을 조금씩 변화시켜 나가는 생기 넘치는 이야들을 책에 담았습니다.
이 책은 나오기도 전부터 <오마이뉴스>에 연재되고 네이버 메인에 오르기도 하는 등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여성학자 권김현영 선생님과 은유 작가님께서 적극 추천해 주셔서 더욱 폭발적인 관심과 응원과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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