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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책을 깊고, 넓게 읽기 위한 방법은? <2021 해오름 독해력 키우기 교사과정 10기> (11/15)

해오름07
2021-10-14
조회수 8

독서교육 전문 해오름평생교육원에서 박형만 원장님의 독해력 키우기 교사과정 줌 수업을 시작합니다^^ 처음이라 수강이 망설여지는 분들은 1강 들어보시고 결정하세요~! (1강 수강료 : 5만원)

 

* 신청 하러 가기 : https://forms.gle/ouiAZQs24HVuPQTK8

* 수업 후기 : http://heorum.com/zbxe/grownup_SpecialLecture_board

- 9기 1강 수업 후기 -


“역시^^!”

수업을 막 마친 저의 짧은 감탄이 오늘 수업에 대한 모든 것을 함의하고 있는 듯합니다. 해오름 수업은 저에게 힘을 주는 수업입니다. 아이들에게 늘 똑같고 익숙한 수업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새로운 것을 배움에 있어 게을러지진 않았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됩니다. 


‘휴리스틱’으로 시작하며 독해에 대해 어떤 마음가짐과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그동안 나는 어떻게 독해를 해왔는지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가진 부족한 지식과 편향된 사고에 갇히지 말고 진중하고 꼼꼼하게 글을 읽어가야 한다는 것을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현실적 독해 기술에 목말라하던 저에게 가장 반듯하고 정직한 답을 찾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영*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거나 수업을 할때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정답은 없다. 늘 그렇게 말을 하면서도 편협하고 제한적인 시각으로 글을 대하고 있었음을 느낄 수 있게 해주신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손에 익지 않은 수단을 가지고 수업에 참여하려니 어려움이 있어서 수업 진행에 방해가 되지 않았을까 걱정을 해봅니다. 건강하고 편안한 주말 시간 보내세요. -이종*


가을 내음이 물씬인 주말 오전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분들과의 오랜만의 만남에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독해력 키우기 1강을 들어보며 좋았던 점은 첫 번째, 독해를 대하는 태도의 문제를 먼저 짚어 주신 부분입니다. 

지난번 하브루타 수업에서도 마찬가지였지만 독해를 할 때 휴리스틱에서 벗어난다는 것이 선결 과제라는 것, 그리고 그런 오류에 대해 이번 기회에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물론 찬찬히 복습을 해야 할 듯 합니다^^ 두번째는 저의 의구심을 해결 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찾아낸 핵심어와 중심 문장이 맞는가에 대한 의문이 항상 들었고 이것을 확인하고 싶었던 소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제 제시문을 통해 함께 협독한 후 찾아보는 과정이 실제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부족한 부분이 있음에도 부드럽게 이야기 해주시며 스스로 깨우치게 해주시는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정*

열정없고, 나태한 모습을 발견했지만,,, 변화를 찾는 일조차 귀찮고, 애써 느긋함을 연륜이라고 포장하는 제 모습을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1. 선생님께서 3독의 방법을 말씀하시면서 종이 사전을 이용해 낱말 뜻을 찾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앱을 이용해서 찾는 것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2.사회과학서적을 많이 읽는게 독해에 도움이 된다고 하셨는데,,,, 중학생들이 3독법으로 읽을 만한 사회,과학 책은 어떤게 있을까요? 지금 가르치고 아이들에게 3독법 읽기 시도해보고 싶네요~ -오현*


독서할 때 독해를 가로막는 고정관념과 배경지식, 그리고 휴리스틱에 대한 정의에 대해 먼저 배웠고, 이후 실습을 통한 독해의 기본자세, 방법론에 대해 공부하였습니다. 


독해와는 상관없어 보이는 다양한 문제의식을 담고 있는 예시문을 따라 읽으며 제시된 과제를 따라 풀었을 뿐인데, 그것을 ‘독해를 하는 방법론’과 연결해 내시는 부분이 놀라웠고(뭔가 씨실과 날실의 교차같은 느낌적 느낌), 지은이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 못지않게 그것을 해석하는 나의 눈과 생각도 중요하다는 사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가진 사회과학에 대한 인문학적 지식과 철학이 필요하다는 말씀이 깊게 공감이 되었습니다. 


해오름에서 독서심리 강좌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그 공부를 할 때도 앨리스의 합리적 정서 치료에서 비합리적 사고와 자동적 사고 부분에서 재차 들여다보았던 기억이 있는데, 그 개념과 휴리스틱의 개념이 흡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사람의 마음을 읽는 일이 책과 세상을 읽고 이해하고 해석하는 일과 닿아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나의 빈 곳’을 많이도 발견하게 해 주는 수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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