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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평일 오전에 시간 내기 어려우신 분들을 위한 <2022 독해력 키우기 교사연수 12기 저녁반> (5/20)

해오름07
2022-05-02
조회수 112

안녕하세요~ 1994년부터 운영해 온 독서교육 전문 해오름평생교육원에서 독해력 향상을 지도하기 위한 수업 방안을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이번 강의를 마련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신청 하러 가기 : https://forms.gle/uHQZu8wPfBCVdP2b8

- 11기 종강 후기 -

 

총 8강 중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강의였습니다. 매번 수업에서 그동안 제가 궁금했던 것들이 하나씩 해소되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물론 스스로 실천으로 옮겨야 제 것이 되겠죠^^ 박형만 선생님이 이해를 위해 제시하는 사례들도 재미있었습니다. 수업에서 아이들의 질문에 적절한 사례를 설명하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제 생활 속에서 하나씩 찾아보려 합니다.

 

해오름 강좌를 들으면 조금씩 제 자신이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습니다. 한시적이지만^^ 자기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만듭니다. 지속성을 유지하는 방법은 아직 ㅠㅠ 제 자신을 되돌아보고, 채찍질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좋은 강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부디 시간이 잘 맞아주기를 바래봅니다^^ - 박미*

 

중학생 수업을 주로 해서 이렇게 어려운 글을 읽을 기회가 없었는데 선생님 수업을 들으며 글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힘이 조금이나마 생긴 것 같아요~~ 국어 교과서 지문을 읽으며 설명할 때 안 들어오던 구조가 들어와서 깜짝 놀랐어요!!! 난쏘공 수업에 바로 적용도 했구요 너무 감사합니다. 계속 도전하겠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해오름 덕분에 먹고 사는 1인 올림^^ - 정성*

 

글을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사춘기도 아닌데 ‘나’에 대하여 생각을 해 보는 전환기가 된 것도 같습니다. 그동안 감사드리고, 다른 수업에서 또 뵙겠습니다 - 안종*

 

스스로 학교 다닐 때 잘 못하면서 불평이 많았던 과목이 국어였던 것을 기억해 냈습니다. 불평이 많았던 이유는 ‘문학 작품을 보고 이해하는 것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는 것이지 어떻게 획일화된 답이 있겠느냐’는 당치도 않은 것이었지만, 그렇다고 비문학 작품들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문장과 문장, 단어와 단어 사이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이해하지 못했고, 한 문단 안에서도 사실은 글쓴이의 치밀한 설정으로 인해서 한 개 이상의 단서들이 있는 것을 못 보고 논지를 놓친 적도 많았음을 새삼 알았습니다. 대충, 급하게 읽으면서 ‘줍줍’하듯 주제와 논거들을 건져 올리는 식으로 글을 이해했는데, 이번 수업을 통해서 글 속에 침잠해서 읽으려는 시도나 어려운 내용은 시간차를 두고 두 번, 세 번 읽는 것만으로도 놀랍게도 이해도가 올라가는 경험도 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이인*

 

오래 전부터 해오름 강의 듣기를 소망했습니다. 여수에서 서울까지 강의를 들으러 가는 건 불가능한 일이어서 소망으로만 간직했는데 드디어 강의를 듣게 되다니 줌이 제 오랜 소망을 실현시켜 줬네요.  역시 오래 살고 볼 일입니다. ㅎ 

선생님이 매수업시간마다 고개를 끄덕끄덕 하시면서 ''좋아요... 좋아요...그렇죠...''


이렇게 긍정적인 반응으로 답해주시니 학생인 저는 주눅들지 않고 틀려도 자신있게, 편하게 생각을 말할 수 있었어요. 

또 선생님께서 제시해 주신 주제들을 접하면서 애써 미뤄 놓았던 우리 사회의 여러 의제, 난제들에 대해서 치열하고 치밀하게 고민해야겠다는 다짐도 했습니다. 대충대충 읽고 감으로 파악하는 제 읽기 태도도 고쳐야 겠고요. 


다른 선생님들께서 쓰신 후기처럼 강의를 들은 후 한 편의 글을 읽을 때마다 습관적으로 주제 문장을 찾고 논지와 논거를 파악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마지막 시간을 마친 후 8강의 강의 자료들을 정리해보니 어마어마한 선물을 받은 기분입니다. 소개해주신 벽돌책들은 힘껏 도전해 보겠습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 샘들, 반가웠고 건강하세요! - 임경*

 

독해란 무엇인지, 독해하는 과정에서 제가 놓치고 있던 것은 무엇인지 하나씩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문을 읽다보면 어느 순간 한쪽으로만 치우쳐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고, 제대로 독해를 하고는 있는지, 할 수는 있을지 의심하게 되는 순간들의 연속이었습니다. 

파스칼이 말한 기하학의 정신과 섬세의 정신은  그런 의미에서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지문이었습니다. 일부러 마지막에 이 지문을 배치하셨구나 하는 생각까지 했으니까요. 항상 깊고 넓은 독서의 길로 섬세하게 안내해주시는 박형만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수업에 참여한 쌤들께도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한 마음입니다. 다음에 또 뵈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세요~ - 박정*

 

어릴 때부터 책을 읽지 않고 지금에 와서 책을 읽으려고 보니 여러 가지 부족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독해력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첫 수업 날 미리 주신 지문을 읽으면서 ‘내가 이걸 해낼 수 있을까?’생각이 들었고 잘못 신청했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래도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8차시 수업 지문을 읽으면서 아직까지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각 지문마다 핵심어를 찾고 주제문을 찾는 제 모습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리고 처음 읽을 때는 생소한 단어들에 긴장을 하지만 끝까지 읽고 나면 어느 정도 내용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지난 8주 동안 제가 성장했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앞으로는 책을 읽을 때 건성건성 읽지 않고 정독하는 습관을 가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8주 동안 함께 하신 선생님들 보면서 많이 배운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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