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학교가 있어요.
터를 파고 나무를 켜서 사람이 살 집을 직접 지어봅니다.
모를 심고 채소를 가꿔 사람이 먹을 걸 직접 지어봅니다.
두드리고 소리지르고 튕기며 사람이 놀거릴 직접 지어봅니다.
들여다보고 만지고 느끼며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참맛을 압니다.
부대끼고 얼싸 안으며 사람 관계의 찐한 멋을 알아갑니다.
앎과 삶이 일치하도록 마을과 학부모도 함께 배워 성장해갑니다.
무엇보다 스스로 서서 서로 배우게 하는 단단한 사람이
길잡이 선생님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참말 좋아하는
실상사작은학교 이야기입니다.
실상사 작은학교
이런 학교가 있어요.
터를 파고 나무를 켜서 사람이 살 집을 직접 지어봅니다.
모를 심고 채소를 가꿔 사람이 먹을 걸 직접 지어봅니다.
두드리고 소리지르고 튕기며 사람이 놀거릴 직접 지어봅니다.
들여다보고 만지고 느끼며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참맛을 압니다.
부대끼고 얼싸 안으며 사람 관계의 찐한 멋을 알아갑니다.
앎과 삶이 일치하도록 마을과 학부모도 함께 배워 성장해갑니다.
무엇보다 스스로 서서 서로 배우게 하는 단단한 사람이
길잡이 선생님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참말 좋아하는
실상사작은학교 이야기입니다.
실상사 작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