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민들레

야외에서 철학하는 낭만을 누리고 있습니다.


문학으로 철학하는 민들레 아이들이 오늘은 야외로 나왔습니다.

따사로운 햇살 아래서 철학하는 낭만을 한껏 누리고 있습니다.

때로는 노래로, 시로, 소설로 생각을 깊이 있게 하는 시간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잔디밭에 누워서 철학하는 낭만을 누려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