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민들레

<교육공간민들레>서울숲 소풍 다녀왔습니다!

7월 초여름의 서울숲은 참 싱그럽습니다. 아이들이 머물고 있으니 숲은 더 초록초록해 보입니다. 서로 만나야 할 이들이 만난 느낌. 전철로 또는 뚜벅이로 만날 수 있는 서울의 숲이 꽤 됩니다. 가끔 시간을 만들어, 멀리 가지는  못해도 지하철로 버스로 뚜벅뚜벅이로, 코로나를 넘어 숲으로 성큼 들어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