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는 크게 <교육공간민들레>와 <오디세이민들레>라는 두 개의 청소년 배움터가 있습니다.
교육공간민들레는 일반학교와는 완전 별개의 독립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고, 오디세이학교는 고교1학년을 위한 전환학년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 곳 모두 '스스로 서서 서로를 살리는 사람'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교육활동을 최선을 다해 하고 있습니다. 이 두 배움터 학생들은 1주일 중 사흘은 따로 배우고 익히며 또 이틀은 같이 모여 배우고 익히는 활동을 합니다.
함께 배우고 익혀서 성장해나가기 위한 일종의 상견례 자리가 있었으니, 바로 3월 10일 11일 이틀이었습니다. 서로에 대한 소개의 시간도 가지고, 가까워지기 위해 게임도 하고, 또 함께 떠날 여행에 대해 공부도 하는 등 상견례 자리는 풍성하고 즐거웠습니다.
민들레는 크게 <교육공간민들레>와 <오디세이민들레>라는 두 개의 청소년 배움터가 있습니다.
교육공간민들레는 일반학교와는 완전 별개의 독립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고, 오디세이학교는 고교1학년을 위한 전환학년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 곳 모두 '스스로 서서 서로를 살리는 사람'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교육활동을 최선을 다해 하고 있습니다. 이 두 배움터 학생들은 1주일 중 사흘은 따로 배우고 익히며 또 이틀은 같이 모여 배우고 익히는 활동을 합니다.
함께 배우고 익혀서 성장해나가기 위한 일종의 상견례 자리가 있었으니, 바로 3월 10일 11일 이틀이었습니다. 서로에 대한 소개의 시간도 가지고, 가까워지기 위해 게임도 하고, 또 함께 떠날 여행에 대해 공부도 하는 등 상견례 자리는 풍성하고 즐거웠습니다.
2025년 한 해의 배움과 성장을 기대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