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1년 동안 프로젝트 활동, 수업 그리고 질문을 가지고 떠났던 여행과 세상 만나기 활동, 이 모든 경험과 배움의 순간을 되새김질하며 정리하고 연결하고 해석하는 연결과 사유의 방 활동을 해냈습니다.
1년 동안 각자의 상태와 각자의 속도로 배우기를 해온 이 경험을 단순히 ‘1년의 특별한 경험’이 아닌 앞으로 살아가면서 겪을 선택과 결정, 배움과 좌절의 길목에서 떠올려야 할 것들이 한 해의 배움과 경험에 오롯이 담아 한 명 한 명의 1년 동안의 저마다 깨친 배움과 성장의 원리를 기억하고, 언제든 서랍에서 꺼내 보듯 볼 수 있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각자 한 권의 책을 만들었습니다.
오디세이민들레의 1년은 ‘배우기를 배우는 시간’입니다.
아이들은 1년 동안 프로젝트 활동, 수업 그리고 질문을 가지고 떠났던 여행과 세상 만나기 활동, 이 모든 경험과 배움의 순간을 되새김질하며 정리하고 연결하고 해석하는 연결과 사유의 방 활동을 해냈습니다.
1년 동안 각자의 상태와 각자의 속도로 배우기를 해온 이 경험을 단순히 ‘1년의 특별한 경험’이 아닌 앞으로 살아가면서 겪을 선택과 결정, 배움과 좌절의 길목에서 떠올려야 할 것들이 한 해의 배움과 경험에 오롯이 담아 한 명 한 명의 1년 동안의 저마다 깨친 배움과 성장의 원리를 기억하고, 언제든 서랍에서 꺼내 보듯 볼 수 있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각자 한 권의 책을 만들었습니다.
12월27일 성북에 위차한 "공백공유"에서 책 출간회_ 저자와의 대화가 진행 되었습니다.
한명한명 자신의 1년이 얼마나 반짝였는지, 잘 소개하고 축하 받는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