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민들레

[공간민들레] 유현재, 최수연의 글과 그림

공간민들레
2020-06-23
조회수 67

안녕하세요. 2020 공간 민들레를 다니고 있는 유현재, 최수연입니다. 개인 프로젝트 시간에 유현재의 글과 최수연의 그림을 합작해서 매 달 2번씩 sns에 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글에 담고자 했던 의미는 “삶은 욕심 없는 단순한 행동으로부터 시작과 끝이 연결됨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작은 일상이 갖는 소중함과 위대함을 느끼며.” -유현재- 이었고


그림에 담고자 했던 의미는 “처음에는 시를 보고 떠오르는 것들을 담아 보자는 생각으로 그림을 그렸던 것 같다.

'행동의 시작은 어디일까?'라는 생각이 시를 읽고 문뜩 들었었다. 이번 그림은 그 생각으로부터 나온 작품이다. 내 답은 '손'이었다. 작은 행동이나 큰 행동이나 우리가 하는 많은 일은 손으로부터 실제로 행동에 옮겨지는 것 같다고 생각했고, 이왕이면 아름다운 행동을 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꽃을 들고 있는 손을 표현했다. 작은 행동에서 시작했던 일이 큰 무언가로 돌아온다는 건 놀랍기도 하고 그만큼 두렵기도 한 일이기에, 내일을 더 잘 살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최수연- 이었습니다. 


이번이 첫 작품인 만큼 글과 그림을 더 신경써서 만들었습니다. 한번씩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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