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민들레

<교육공간민들레>드래곤 스튜디오 블러썸 영화제 본선진출!

공간민들레
2021-11-24
조회수 54

○ 공모주제

   - 학교폭력은 멈추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공감의 이야기)

   - 청소년의 목소리는 키우고 (우리 사회와 어른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 생명과 환경은 살리고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이야기)


○ 기간 및 일정

   - 접 수 : 2021년 7월 1일~10월 31일

   - 본선작 발표 : 2021년 11월 둘째주

   - 최종시상식 : 2021년 11월 마지막 주 (최종 심사 결과는 시상식 당일 발표)


출품작 : 드래곤 스튜디오 _ 백일몽

배경 

 영상의 내용처럼 이것은 그저 특수한 상황이 아닌 많은 청소년들이 갖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입니다. 쿠키 틀에 찍혀서 똑같은 모양이 되듯이 재료와 맛은 각자 달라도 결국엔 다 같은 모양임을 강요받는 것, 또 그러한 통념에 대해서 저항하려는 생각조차 어느새 스스로 통제하는 청소년의 심리를 영상에 담아보고 싶었고, 스스로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이들이 사회의 어두운 지하(이면) 속에서 조용히 재단되어 자신을 잃어버려야 지상(표면)으로 올라와 안정적이고 보편적인 사회에 기대어 살아갈 수 있다는 설정은 어쩔 수 없이 스스로를 재단해내야 하는 선택지가 자연스레 주어지는 상황을 어떻게든 어둡고 피폐하게 그려내보고 싶었습니다. 누군가 가해자가 명백히 드러난 것도 아니고, '그럴 수밖에 없었다' 는 것이 가장 쓸쓸하고 자신이 자신을 죽이는 비참한 결과이니까요. 마지막에 주인공은 자신을 버리는 선택을 하지요. 우리는 사회가 주는 모두 같은 모양의 쿠키틀에게서 자신을 보호하고 꿈을 꿈의 형태로 갖고 살아갈 수 있을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세상을 살아가야 할까요. 그러한 물음들과 많은 뜻들을 담아 보고 싶었습니다.


영상 해석 

 청소년들은 성인이 되면서 꿈을 가져야 한다는 압박감을 가지게 됩니다. 그 꿈 조차도 우리가 원하는 것이 아닌 직업의 형태로 만들어야 되는 사회를 비판하고자 만든 영상이다. 처음 나오는 숫자들은 점점 나이가 들어 20살이 되는 것을 보여주고 주인공이 넘어 졌을 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던 것은 모두 자신의 미래를 위해 다른 사람들과 경쟁하는 사회를 표현한 것이다. 결국 주인공은 자신의 꿈을 직업으로 바꾸고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경쟁하는 사회로 걸어 가는 모습을 마지막 다리를 건너는 장면으로 표현했다.


메이킹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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