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민들레

<교육공간민들레> 이렇게 아름다운 선물이라니!

무려 詩를 선물해주셨습니다. 

영어를 맡아서 해주시는 이윤정 선생님이 민들레 아이들을 떠올리며 지은 시입니다. 

모든 미래세대에게 전하는 어른들의 맘처럼 느껴져 홈페이지에 공유합니다. 

선생님의 수업은 매주 화요일 오후에 이뤄집니다.  

지금까지 영어수업에서는 만나기 힘들었던 언어학습의 원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언어학을 전공하고, 한국의 영어교육에 대해 열심히 연구하신 선생님의 귀한 수업입니다. 

영어 뿐 아니라 무려 詩를 전해주신 진심으로 감사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