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민들레
<오디세이학교>"이룸"이라는 오디세이학교 현장에서 활동하는 파란의 인터뷰 입니다.
서초구에 있는 오디세이학교 "이룸"은 공교육 교사들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일반학교에서 수학교사를 오래 한 파란의 인터뷰 입니다.
담담하지만 진정성 묻어나는 그의 이야기를 들으면,
공교육 현장에서 고민하며 실천하고 계신 많은 선생님들의 노고가 보입니다.
우리 교육이 한시라도 뻘리 제 자리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길에 민들레도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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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에 있는 오디세이학교 "이룸"은 공교육 교사들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일반학교에서 수학교사를 오래 한 파란의 인터뷰 입니다.
담담하지만 진정성 묻어나는 그의 이야기를 들으면,
공교육 현장에서 고민하며 실천하고 계신 많은 선생님들의 노고가 보입니다.
우리 교육이 한시라도 뻘리 제 자리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길에 민들레도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