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마다 12월이면 한 해를 마무리하는 활동이 줄을 잇습니다.
코로나로 늦게 시작했던 2020년 교육활동 마무리는
해를 넘겨 21년 1월인 요즘 한창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제 학교 밖 청소년의 배움터 민들레의 책 발표회가 있었고
오늘은 학교 안 청소년의 배움터 오디세이민들레의 책 발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일도 어제에 이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책의 저자들만 교실에 모이고
손님들은 줌으로 만나거나 유투브 실시간 중계로 접속하는 방식입니다.
코로나는 거세도 우리의 일상은 이렇게 이어집니다.
해마다 12월이면 한 해를 마무리하는 활동이 줄을 잇습니다.
코로나로 늦게 시작했던 2020년 교육활동 마무리는
해를 넘겨 21년 1월인 요즘 한창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제 학교 밖 청소년의 배움터 민들레의 책 발표회가 있었고
오늘은 학교 안 청소년의 배움터 오디세이민들레의 책 발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일도 어제에 이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책의 저자들만 교실에 모이고
손님들은 줌으로 만나거나 유투브 실시간 중계로 접속하는 방식입니다.
코로나는 거세도 우리의 일상은 이렇게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