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활동한 프로젝트 중 제로웨이스트를 주제로 한 새로고침과 건강한 먹거리를 주제로 한 마리포(마이 리틀 포레스트)가 함께 한 활동이 있습니다. 청소년들도 해 먹을 수 있는 채식 요리를 소개하는 활동인데, (채식)식재료는 최대한 제로웨이스트로 구입했습니다. 두 개의 프로젝트가 함께 하기 쉽지 않지만 잘 계획하여 진행했고, 영상으로 남겼습니다. 실제 해 보니 채식에 대해 맛 없고 조리는 어렵다는 편견을 깰 수 있었습니다. 마리포 친구들은 제로웨이스트에 대해 알게 되었고, 새로고침 친구들은 채식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이 아닌 팀대 팀으로 만나 '서로 배우기'를 실천한 것입니다.
준비를 포함해 거의 한 달에 걸친 활동이었습니다. 모두 모이니 거의 20명이 되어 힘들겠단 생각도 했지만, 실제로 서로 협조하고 이해하면서 잘 마쳤습니다. 다른 때 보다 긴장감이 더 했습니다. 다들 다른 팀과의 첫 활동이니 경각심을 갖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해 보니 두 개의 프로젝트 연합 활동도 해볼만 한다는걸 느꼈습니다. 새로운 것을 할 때 두려움 보다는 일단 해 보는 게 중요한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 프로젝트는 마쳤습니다. 다들 새로운 배움을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친구들이 앞으로 제로웨이스트와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선 어떤 생각으로 살아갈까요? 가끔 물어봐야 겠습니다.
작년 활동한 프로젝트 중 제로웨이스트를 주제로 한 새로고침과 건강한 먹거리를 주제로 한 마리포(마이 리틀 포레스트)가 함께 한 활동이 있습니다. 청소년들도 해 먹을 수 있는 채식 요리를 소개하는 활동인데, (채식)식재료는 최대한 제로웨이스트로 구입했습니다. 두 개의 프로젝트가 함께 하기 쉽지 않지만 잘 계획하여 진행했고, 영상으로 남겼습니다. 실제 해 보니 채식에 대해 맛 없고 조리는 어렵다는 편견을 깰 수 있었습니다. 마리포 친구들은 제로웨이스트에 대해 알게 되었고, 새로고침 친구들은 채식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이 아닌 팀대 팀으로 만나 '서로 배우기'를 실천한 것입니다.
준비를 포함해 거의 한 달에 걸친 활동이었습니다. 모두 모이니 거의 20명이 되어 힘들겠단 생각도 했지만, 실제로 서로 협조하고 이해하면서 잘 마쳤습니다. 다른 때 보다 긴장감이 더 했습니다. 다들 다른 팀과의 첫 활동이니 경각심을 갖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해 보니 두 개의 프로젝트 연합 활동도 해볼만 한다는걸 느꼈습니다. 새로운 것을 할 때 두려움 보다는 일단 해 보는 게 중요한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 프로젝트는 마쳤습니다. 다들 새로운 배움을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친구들이 앞으로 제로웨이스트와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선 어떤 생각으로 살아갈까요? 가끔 물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