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민들레
<교육공간민들레> 2학기에는 몸활동에 볼링수업이 더해졌습니다!
지역 꿈드림의 지원으로 사진에서 보듯 대단한 볼링장에서 볼링을 배우게 됐습니다.
1년 교육과정으로 돌아가는 민들레의 2학기는 더욱 바쁩니다.
자신의 신로를 탐색하기 위한 '세상 만나기'로 인턴십이나 인터뷰 등의 활동이 이어지고,
평소 풀지 못했던 질문을 모아모아 그룹원들과 질문여행을 떠나기도 합니다.
2학기의 클라이막스는 뭐니뭐니 해도 '책 만들기'입니다.
12월 들어서면 본격 작업을 하게 되는데, 1년 동안의 '배우기를 배운 기록'을 저마다 엮어 한 권의 책으로 만들게 됩니다.
이렇게 많은 활동이 있는 2학기지만, 놓칠 수 없는 것이 몸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많은 활동이 생각하고 대화하고 기록하는 것이어서, 그것에서 벗어날 수 있는 활동도 더욱 필요해집니다.
매주 수요일에 있는 몸활동에 더해 몸을 움직이고 땀 흘리는 활동이 절실할 때 지역의 꿈드림에서 제안해주겼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걸 보니 더 좋습니다.
민들레출판사 대표 현병호 T.02-322-1603 E.mindle1603@gmail.com 공간민들레 대표 김경옥 T.02-322-1318 E.mindle00@gmail.com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로 47-15, 1층 Copyright 1998 all rights reserved
지역 꿈드림의 지원으로 사진에서 보듯 대단한 볼링장에서 볼링을 배우게 됐습니다.
1년 교육과정으로 돌아가는 민들레의 2학기는 더욱 바쁩니다.
자신의 신로를 탐색하기 위한 '세상 만나기'로 인턴십이나 인터뷰 등의 활동이 이어지고,
평소 풀지 못했던 질문을 모아모아 그룹원들과 질문여행을 떠나기도 합니다.
2학기의 클라이막스는 뭐니뭐니 해도 '책 만들기'입니다.
12월 들어서면 본격 작업을 하게 되는데, 1년 동안의 '배우기를 배운 기록'을 저마다 엮어 한 권의 책으로 만들게 됩니다.
이렇게 많은 활동이 있는 2학기지만, 놓칠 수 없는 것이 몸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많은 활동이 생각하고 대화하고 기록하는 것이어서, 그것에서 벗어날 수 있는 활동도 더욱 필요해집니다.
매주 수요일에 있는 몸활동에 더해 몸을 움직이고 땀 흘리는 활동이 절실할 때 지역의 꿈드림에서 제안해주겼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걸 보니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