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민들레

<오디세이민들레> 나의 1학기에게 쓰는 편지

공간민들레
2022-07-27
조회수 364

신해철의 '나에게 쓰는 편지'의 가사를 빌려 '나의 1학기에게 쓰는 편지' 를 만들었습니다. 3월 전환여행부터 7월 비평회까지 배움의 길을 무사기 걸어 온 나에게 쓰는 편지를 소개합니다.


수안아 다른 사람말고 널 사랑해줬으면 좋겠어. 넌 언제 어디서든 빛났고 과거와 미래에 얽매이기보다 현재를 살아가길 바라!! 사랑해, 아주 많이!_수안

불안하고 막연한 날들 잘 버텼고 앞으로도 잘 해낼거라 믿어_예은

앞으로 뭘 해야 할 지도 모르겠고 뚜렷한 목표도 없는 채 1학기가 끝나가는데 2학기에는 이런 것을 찾을 수 있을 지 확신이 없다. 일단 열심히 해 보도록 노력해 봐야겠다. 쉽진 않겠지만ㅎㅎ ㅅㅏㄹㄹㅕㅈㅜㅓ_기범

어.... 일학기가 이제 끝나는데. 보통 소감이 있어야 되는데 그냥 쉬고픈 생각 뿐이네. 뭐, 미래의 나야, 늘 그래왔듯 생각은 네가 대신 해주리라 믿어_명근

3월에 시작할 때는 언제 1년 다가려나 했었는 데 벌써 1학기가 마무리되고 있어. 남은 학기도 자꾸 과거 뒤돌아보지 말고 현재를 즐겨보자. 걱정만 하다가 1년 다가면 나중에 후회할테니까_하연

2학기도 화이팅 ^_^ 하고싶었던거 다 할 수 있는 힘이 생기면 좋겠다! _ 효린

1학기에 다양한 배움을 배웠으니 남은 학기를 성장으로 채워나가자!_수진

후회만 하지 말고 후회하지 않도록 노력해봐 그리고 용기를 가져_유호

딱히 수고하진 않았고 더 열심히 하렴. 그냥 믿고 우직하니 달려_태윤

후회할 삶을 살지 말고, 도전해!_바개오

1학기를 보낸 나야, 학기초 잡았던 목표에 어느정도 도착했니? 아직도 다들 가진 삶에대한 열정을 찾지 못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듯 하니, 2학기에는 찾을 수 있을 거라는 응원을 보낼게 그러니 조급한 마음 갖지 말자_윤제

난 솔직히 네가 1학기동안 뭐 크게 변했다고 생각하진 않아 ㅋㅋ 그냥 제자리에서 딱 한 발 디딘 것 같아 그렇게 좀 걸어보자 뛰는 건 아직 이르니까 아무튼 하루에 쫓기느라 수고했어_서현

수고했어. 너를 믿어 넌 잘하고 있어!_은호

너가 밥을 먹던 잠을 자던 시간은 계속 흘러가지만 너무 신경 쓰지 마. 신경 쓴다고 시간이 너를 기다려주는 건 아니잖아. 그니까 맘 편히 가지고 자기 할 거 하면 좋겠어. 무슨 말인지 알지? 그렇다고 너무 놀지 말고 적당히 시간이랑 합의 해서 발 맞춰 살자고~ ^^ _수정

많은 일들을 겪고, 이겨낸 네가 너무 자랑스러워. 너는 늘 잘 해왔고 앞으로도 잘 할거야 걱정하지마_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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