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의 1년 교육활동에서 가장 염두에 두는 것은 학습자의 '배움의 주체' 되기 이다. 스스로 배우고 싶고, 내일이 기대 되고, 그리하여 뭐든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기를 바라며 설계한 교육활동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매주 금요일 하루 종일 이뤄지는 프로젝트 활동이다.
올해는 <역사란 무엇인가><우리가 우리의 미디어를><몸 튼튼 맘 튼튼><음악으로 여는 세상> 해서 , 모두 4개의 프로젝트팀이 만들어졌고, 지난 주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그 중 3개 팀이 오늘은 성북에서 회의를 시작했다. 뭐든 제대로 하려면 숙의과 발굴의 과정이 필요한 법. 뭘 해낼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각이 겨우 1명인(ㅎ) 금요일 아침의 열기가 올 한해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를 만들어낸다.
사진으로는 전달되지 않지만... 이제 막 회의를 시작하는 느낌을 전달하고 싶어 올려봅니다. 앗, 올리고 보니 그게 그 풍경이네요. 그래도 함 봐주세요.
민들레의 1년 교육활동에서 가장 염두에 두는 것은 학습자의 '배움의 주체' 되기 이다.
스스로 배우고 싶고, 내일이 기대 되고, 그리하여 뭐든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기를 바라며
설계한 교육활동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매주 금요일 하루 종일 이뤄지는 프로젝트 활동이다.
올해는 <역사란 무엇인가><우리가 우리의 미디어를><몸 튼튼 맘 튼튼><음악으로 여는 세상> 해서 , 모두 4개의 프로젝트팀이 만들어졌고, 지난 주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그 중 3개 팀이 오늘은 성북에서 회의를 시작했다. 뭐든 제대로 하려면 숙의과 발굴의 과정이 필요한 법. 뭘 해낼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각이 겨우 1명인(ㅎ) 금요일 아침의 열기가 올 한해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를 만들어낸다.
사진으로는 전달되지 않지만... 이제 막 회의를 시작하는 느낌을 전달하고 싶어 올려봅니다. 앗, 올리고 보니 그게 그 풍경이네요. 그래도 함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