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민들레
기억의 힘을 압니다. 세월호를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가 침몰되고 꽃다운 인생들과 이별한 게 벌써 9년 전입니다.그날의 슬픔과 분노와 연대의 맘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렇게 쉽사리 잊혀질 일이 아니니까요.앞으로도 계속 잊지 않겠습니다.그리고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세월호가 던진 교훈을 실천하고 이어가겠습니다.
세월호가 침몰되고 꽃다운 인생들과 이별한 게 벌써 9년 전입니다.
그날의 슬픔과 분노와 연대의 맘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렇게 쉽사리 잊혀질 일이 아니니까요.
앞으로도 계속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세월호가 던진 교훈을 실천하고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