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대의 맘을 담아 시은이와 그의 친구들(ㅎ)이 쓴 환영메시지입니다.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고, 그런 중에 경쟁은 더욱 심화되고
서로 도울 맘은 점점 옅어지고... 그래도 절망보다는 희망을 좌절보다는 도전을 혼자보다는 연대를 배우기 위해 올해도 20명의 청소년이 모였습니다. 이들의 맘을 받아 민들레 어른들도 또 한걸음 내딛습니다.
날마다 새로이 받아 안는 숙제 덕분에 어제보다 한 뼘 더 자라나야 하는 숙명을 가진 민들레 어른들이야말로 먼저 배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절망보다 희망이, 좌절보다 도전이, 혼자보다 연대가 나와 우리를 살린다는 것을 온전히 보여주려합니다.
2025년, 잘 배워보겠습니다!
환대의 맘을 담아 시은이와 그의 친구들(ㅎ)이 쓴 환영메시지입니다.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고, 그런 중에 경쟁은 더욱 심화되고
서로 도울 맘은 점점 옅어지고... 그래도 절망보다는 희망을 좌절보다는 도전을 혼자보다는 연대를 배우기 위해 올해도 20명의 청소년이 모였습니다. 이들의 맘을 받아 민들레 어른들도 또 한걸음 내딛습니다.
날마다 새로이 받아 안는 숙제 덕분에 어제보다 한 뼘 더 자라나야 하는 숙명을 가진 민들레 어른들이야말로 먼저 배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절망보다 희망이, 좌절보다 도전이, 혼자보다 연대가 나와 우리를 살린다는 것을 온전히 보여주려합니다.
2025년, 잘 배워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