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민들레는 네 개의 프로젝트를 합니다. 요리 실력을 키워 직접 만든 요리를 많은 사람과 나누는 요리팀, 우리만의 목소리를 담은 라디오를 만드는 라디오팀, 직접 도서관을 차려보겠다는 도서관팀, 음악을 여기저기 전파하겠다는 밴드팀. 매주 월요일이면 각자의 활동 장소에서 활동을 합니다. 지난주에는 특별히 요리팀은 도시락을 만들어 한강 공원에 갔고, 라디오팀은 실제 라디오가 만들어지는 방송국에 갔고, 도서관팀은 모니터링을 위한 고래도서관을 방문하여 인터뷰를 했고, 밴드팀은 지하 합주실에서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이렇게 따로 떨어져 활동을 하다가, 우리는 지금 제대로 하는 걸까? 우리에게 더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프로젝트에서 얻는 배움은 무엇일까? 등을 나누기 위해 모든 프로젝트가 같이 모입니다. 바로 프로젝트 공유회 입니다. 다음주는 프로젝트 공유회를 하며 팀별 활동을 점검하게 됩니다. 특히 다음주는 서로의 프로젝트 이야기를 처음 나누는 자리가 긴장도 하지만 함께 배운다는 것이 무엇인지 경험하는 시간이라 기대도 됩니다.






올해 민들레는 네 개의 프로젝트를 합니다. 요리 실력을 키워 직접 만든 요리를 많은 사람과 나누는 요리팀, 우리만의 목소리를 담은 라디오를 만드는 라디오팀, 직접 도서관을 차려보겠다는 도서관팀, 음악을 여기저기 전파하겠다는 밴드팀. 매주 월요일이면 각자의 활동 장소에서 활동을 합니다. 지난주에는 특별히 요리팀은 도시락을 만들어 한강 공원에 갔고, 라디오팀은 실제 라디오가 만들어지는 방송국에 갔고, 도서관팀은 모니터링을 위한 고래도서관을 방문하여 인터뷰를 했고, 밴드팀은 지하 합주실에서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이렇게 따로 떨어져 활동을 하다가, 우리는 지금 제대로 하는 걸까? 우리에게 더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프로젝트에서 얻는 배움은 무엇일까? 등을 나누기 위해 모든 프로젝트가 같이 모입니다. 바로 프로젝트 공유회 입니다. 다음주는 프로젝트 공유회를 하며 팀별 활동을 점검하게 됩니다. 특히 다음주는 서로의 프로젝트 이야기를 처음 나누는 자리가 긴장도 하지만 함께 배운다는 것이 무엇인지 경험하는 시간이라 기대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