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관 프로젝트 뉴아카아브즈는 '세상에 필요한 질문 던지기'를 미션으로 설정했습니다. 혐오 발언이 만연한 사회에 질문을 던지고 싶었던 뉴아카이브즈는 '우리부터 제대로 공부하자!'며 자체 세미나를 진행했는데요. 우리가 공부한 것을 더 많은 시민에게 나누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다 북토크 기획에 도전했습니다.
뉴아카이브즈는 정독도서관 독서문화진흥과에 찾아가 북토크 주제를 제안했습니다. 제안에 공감한 정독도서관은 함께 북토크를 기획해보자 하셨는데요. 스스로를 움직이는 사서라고 외치는 뉴아카이브즈 청소년들은 보도자료 작성, 포스터 제작, 심지어 홍성수 교수님 섭외까지 직접 했습니다. 우정이의 정성 담긴 이메일로 한 번에 섭외에 성공하여 다들 깜짝 놀랐답니다.
현재 빠른 속도로 신청이 들어오고 있는 중이라 하는데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뉴아카아브즈와 정독도서관이 함께 기획한 북토크에 놀러오세요!
신청 : https://everlearning.sen.go.kr/ever/menu/10010/program/30002/lectureDetail.do?lectureId=JDL-2480
*
뉴아카 팀원이자 오디세이 학생인 해성이가 민들레 청소년을 초대하는 편지를 작성했습니다. 이 행사에 꼭 함께 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들여 쓴 편지도 살짝 공개합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모두에게
안녕하세요, 저희는 뉴아카이브즈 도서관 프로젝트로 여러분께 짧은 메세지를 보냅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연애와 사랑을 주제로 한 소프로젝트에서 혐오와 차별로 넘어가며 오디세이와 공간민들레는 많은 것들을 배우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일단 그 여정을 저희와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모두 혐오와 차별을 공부하며 많은 시간을 함께 성장하였기에 충분한 경각심을 가지고 있으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이 여정의 끝매듭을 지을 때가 왔습니다. 2학기 뉴아카이브즈에서는 언어를 주제로 새롭게 공부하되 혐오와 차별이라는 키워드를 들고 가기로 결정하였고 이후 [10대, 우리답게 개념있게 말하다], [그런 말은 전혀 괜찮지 않습니다] 등의 책을 읽고 세미나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공간과 오디세이 내에서만의 활동이었기에 이를 더 많은 사람들한테, 세상에 알리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뉴아카이브즈는 정독도서관과의 협업을 통해 홍성수 교수님을 섭외하고 북토크를 기획하였습니다. 북토크의 메인 도서는 홍성수 교수님이 지으신 [차별하지 않는다는 착각]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는 것을 이자리에서 부탁드립니다.
북토크 자리는 필참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뉴아카이브즈에서는 북토크 자리에 여러분이 참석하지 않으셔도 아쉽긴 하겠지만 함께 해 와주신 시간을 우선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저희는 꼭 여러분들을 초청하고 싶습니다. 아까전에도 말했다시피 이 북토크 자리는 1학기부터 시작된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일입니다. 그렇기에 북토크를 통해 그동안의 추억과 노력, 그리고 열정을 모두 한자리에서 나누고 싶은게 뉴아카이브즈 멤버 전체의 생각입니다. 때문에 이 편지를 적습니다.
저희의 바람과 부탁이 여러분께 가닿기를 바랍니다
도서관 프로젝트 뉴아카아브즈는 '세상에 필요한 질문 던지기'를 미션으로 설정했습니다. 혐오 발언이 만연한 사회에 질문을 던지고 싶었던 뉴아카이브즈는 '우리부터 제대로 공부하자!'며 자체 세미나를 진행했는데요. 우리가 공부한 것을 더 많은 시민에게 나누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다 북토크 기획에 도전했습니다.
뉴아카이브즈는 정독도서관 독서문화진흥과에 찾아가 북토크 주제를 제안했습니다. 제안에 공감한 정독도서관은 함께 북토크를 기획해보자 하셨는데요. 스스로를 움직이는 사서라고 외치는 뉴아카이브즈 청소년들은 보도자료 작성, 포스터 제작, 심지어 홍성수 교수님 섭외까지 직접 했습니다. 우정이의 정성 담긴 이메일로 한 번에 섭외에 성공하여 다들 깜짝 놀랐답니다.
현재 빠른 속도로 신청이 들어오고 있는 중이라 하는데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뉴아카아브즈와 정독도서관이 함께 기획한 북토크에 놀러오세요!
신청 : https://everlearning.sen.go.kr/ever/menu/10010/program/30002/lectureDetail.do?lectureId=JDL-2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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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아카 팀원이자 오디세이 학생인 해성이가 민들레 청소년을 초대하는 편지를 작성했습니다. 이 행사에 꼭 함께 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들여 쓴 편지도 살짝 공개합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모두에게
안녕하세요, 저희는 뉴아카이브즈 도서관 프로젝트로 여러분께 짧은 메세지를 보냅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연애와 사랑을 주제로 한 소프로젝트에서 혐오와 차별로 넘어가며 오디세이와 공간민들레는 많은 것들을 배우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일단 그 여정을 저희와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모두 혐오와 차별을 공부하며 많은 시간을 함께 성장하였기에 충분한 경각심을 가지고 있으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이 여정의 끝매듭을 지을 때가 왔습니다. 2학기 뉴아카이브즈에서는 언어를 주제로 새롭게 공부하되 혐오와 차별이라는 키워드를 들고 가기로 결정하였고 이후 [10대, 우리답게 개념있게 말하다], [그런 말은 전혀 괜찮지 않습니다] 등의 책을 읽고 세미나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공간과 오디세이 내에서만의 활동이었기에 이를 더 많은 사람들한테, 세상에 알리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뉴아카이브즈는 정독도서관과의 협업을 통해 홍성수 교수님을 섭외하고 북토크를 기획하였습니다. 북토크의 메인 도서는 홍성수 교수님이 지으신 [차별하지 않는다는 착각]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는 것을 이자리에서 부탁드립니다.
북토크 자리는 필참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뉴아카이브즈에서는 북토크 자리에 여러분이 참석하지 않으셔도 아쉽긴 하겠지만 함께 해 와주신 시간을 우선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저희는 꼭 여러분들을 초청하고 싶습니다. 아까전에도 말했다시피 이 북토크 자리는 1학기부터 시작된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일입니다. 그렇기에 북토크를 통해 그동안의 추억과 노력, 그리고 열정을 모두 한자리에서 나누고 싶은게 뉴아카이브즈 멤버 전체의 생각입니다. 때문에 이 편지를 적습니다.
저희의 바람과 부탁이 여러분께 가닿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