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의 교육원리 중 하나인 '넘나들며 배우기'는 배움의 공간을 넘나든다는 의미도 갖습니다.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만 배우는 게 아니라, 세상을 배움터로 삼을 때 배움은 확장되고 깊어진다는 논리입니다.
스스로 무언가 배우고자 할 때 그것을 잘 배울 수 있는 세상과 학습자를 적극적으로 연결하는 것이야말로 길잡이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2026년도 1학기에 이뤄진 <3D 게임 세상> 수업에 참가하며, 더 욕구가 커진 두 명의 학생이 있었습니다.
코딩 언어를 제대로 배우고 싶어진 현우와
<개인 프로젝트> 시간에 이미 자체 어플을 만들고 있는 서우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 두 사람은, 일주일에 한 번 IT 스타트업 회사 '루덴스'로 등교합니다.
이 둘에게 루덴스는 또 하나의 배움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어떤 배움이 펼쳐질지.... 함께 기대해도 좋겠습니다.

직접 개발한 서비스 '메멘토'에 대해 설명하는 서우의 모습

서비스 개발 전문가 관점에서 객관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처음 루덴스를 방문한 날의 하루닫기에는 치열한 배움 과정이 담겨있었습니다.
서우의 하루닫기를 여러분에게도 공유합니다.
[7월 9일 하루닫기]
루덴스에 처음 가는 날이라 기대가 되면서도 긴장이 되었다. 루덴스를 들어가기 전 내가 생각했던 모습은 두 가지였다. 선생님 같은 분이 반겨주시고 알려주시거나 아니면 아예 관심도 안주거나 둘 중 하나겠지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내 체감상 분위기가 나는 영어를 하나도 못하는데 대형 영어학원에서 레벨테스트를 받고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결과를 듣는 느낌이었다. 민들레를 다니면서 그런 압박을 받을만한 상황이 잦지 않다보니 손도 떨리고 몸이 경직이 됐던 것 같다. 스트레스를 순간적으로 많이 받으면 턱이 아플 수도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왜 그렇게까지 느꼈을까 생각해봤다. 그만큼 내가 잘 해내고 싶은 일이라서 그런 것 같다. 듣기 싫은 소리를 다 들었지만 동시에 내가 원했던 자리였다. 현직으로 이 일에 종사하는 사람의 피드백에 항상 목 말라 있었다. 그 덕에 내 앱에 부족한 점과 진정으로 추구하고 싶은 가치나 본질에 대해 다시금 고민해보게 되었다. 생각이 너무 많아서 잠이 오지 않았다(민들레 다니면서 잠 안온적이 없는데;;)
앞으로 갈 길이 먼만큼 루덴스에서의 경험을 좋은 양분으로 삼고 더 나아가기 위해 끝까지 잘 마무리하고 싶다.
민들레의 교육원리 중 하나인 '넘나들며 배우기'는 배움의 공간을 넘나든다는 의미도 갖습니다.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만 배우는 게 아니라, 세상을 배움터로 삼을 때 배움은 확장되고 깊어진다는 논리입니다.
스스로 무언가 배우고자 할 때 그것을 잘 배울 수 있는 세상과 학습자를 적극적으로 연결하는 것이야말로 길잡이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2026년도 1학기에 이뤄진 <3D 게임 세상> 수업에 참가하며, 더 욕구가 커진 두 명의 학생이 있었습니다.
코딩 언어를 제대로 배우고 싶어진 현우와
<개인 프로젝트> 시간에 이미 자체 어플을 만들고 있는 서우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 두 사람은, 일주일에 한 번 IT 스타트업 회사 '루덴스'로 등교합니다.
이 둘에게 루덴스는 또 하나의 배움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어떤 배움이 펼쳐질지.... 함께 기대해도 좋겠습니다.
직접 개발한 서비스 '메멘토'에 대해 설명하는 서우의 모습
서비스 개발 전문가 관점에서 객관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처음 루덴스를 방문한 날의 하루닫기에는 치열한 배움 과정이 담겨있었습니다.
서우의 하루닫기를 여러분에게도 공유합니다.
[7월 9일 하루닫기]
루덴스에 처음 가는 날이라 기대가 되면서도 긴장이 되었다. 루덴스를 들어가기 전 내가 생각했던 모습은 두 가지였다. 선생님 같은 분이 반겨주시고 알려주시거나 아니면 아예 관심도 안주거나 둘 중 하나겠지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내 체감상 분위기가 나는 영어를 하나도 못하는데 대형 영어학원에서 레벨테스트를 받고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결과를 듣는 느낌이었다. 민들레를 다니면서 그런 압박을 받을만한 상황이 잦지 않다보니 손도 떨리고 몸이 경직이 됐던 것 같다. 스트레스를 순간적으로 많이 받으면 턱이 아플 수도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왜 그렇게까지 느꼈을까 생각해봤다. 그만큼 내가 잘 해내고 싶은 일이라서 그런 것 같다. 듣기 싫은 소리를 다 들었지만 동시에 내가 원했던 자리였다. 현직으로 이 일에 종사하는 사람의 피드백에 항상 목 말라 있었다. 그 덕에 내 앱에 부족한 점과 진정으로 추구하고 싶은 가치나 본질에 대해 다시금 고민해보게 되었다. 생각이 너무 많아서 잠이 오지 않았다(민들레 다니면서 잠 안온적이 없는데;;)
앞으로 갈 길이 먼만큼 루덴스에서의 경험을 좋은 양분으로 삼고 더 나아가기 위해 끝까지 잘 마무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