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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158호_2025 겨울] 돌봄의 지도를 다시 그리다

민들레
2025-12-01


우리 사회에서 돌봄은 ‘누구나 필요하지만 누구도 맡기 싫은 일’처럼 취급됩니다. 자녀 돌봄도 예외가 아니지요. 사실상 초등 학원이 돌봄 기능을 대신하고, 정권이 바뀔 때마다 학교 돌봄을 둘러싼 논란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가 맡을 것인가’를 두고 논쟁하는 사이 정작 놓쳐 온 물음이 있습니다. 돌봄이란 무엇일까요. 하루 종일 빈틈 없이 촘촘한 돌봄을 받고 있는 아이들은 어떻게 자라고 있을까요.  특정한 약자가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오늘의 돌봄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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